【부산】 부산지역의 컴퓨터 유통업체들이 다점포전략과 매장의 대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9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대다수 컴퓨터유통업체들이 컴퓨터 상권확대에 따른 시장선점 전략으로 다점포전략과 매장대형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3월 한국퍼스컴이 율곡상가 중심의 동래지역 상권공략을 위해 온천동에신규매장을 낸데 이어 삼영전산, 맥스컴퓨터, 동서테이터시스템등이 주요 상권인 서면을 중심으로 매장 신규개설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고객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매장대형화 추세도 두드러져 지난해 말 세진 컴퓨터랜드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3백평규모의 매장을 낸데 이어 지난달에는 로프트컴프라자가 3백평규모의 매장을 개설, 이지역의 매장 대형 화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이처럼부산 컴퓨터 유통업체들이 다점포및 매장대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것은 최근 PC보급확산 추세에 따른 상권선점 효과를 높이고 기존 단순구매에 서 탈피, 제품의 성능과 가격을 비교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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