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윤리 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비디오물 관람등급을 표시하는 색표시를4가지로 세분화하고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현행 비디오등급이 *연소자 관람불가 *고등학생이상 관람가 *중학생 이상 관람가 *연소자 관람가등 4등급으로 나눠져 있는데도 관람등급 표시색 비디오재킷 하단에 표기)이 녹색(18세미만 관람가)과 적색(연소자 관람불가 )등 2가지 뿐이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공윤은이에따라 고등학생이상 관람가의 경우 황색을, 중학생이상 관람가의 경우 청색을 각각 추가해 표기, 등급구별이 용이하도록 했다.
공윤은또 부모에게 자녀들이 등급을 넘은 비디오를 시청하지 않도록 지도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경고문안을 제작사들이 의무적으로 비디오재킷 하단에 삽입, 인쇄토록 했다.
공윤은이와함께 가요음반심의와 관련, 제작사가 음반재킷의 납본전에 도안 서를 제출해 심의하도록 심의제도를 개선,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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