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CD-롬 타이틀을 보상교환 판매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9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빌트인CD, 옥소리등 멀티미디어 유통 업체들은 CD-롬 타이틀에 대한 보상교환 판매를 실시하면서 이의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있다. CD-롬 타이틀 전문업체인 빌트인CD(대표 김현태)는 최근 자사의 7백명 회원 을 대상으로 Used CD(보상교환)제도를 도입, 신제품 판매시 소비자가 자신이사용하던 CD-롬 타이틀을 가지고 오면 구제품 구입가의 70%를 보상해 주는방식으로 CD-롬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옥소리(대표김범훈)도 자사의 CD-롬 전문점을 통해 자사의 CD-롬 타이틀을 소비자가 가져올 경우 타이틀 자체에 결함이 없는 제품은 구입가의 50%, 동작이 불가능한 제품은 30%를 보상해주면서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관광터미널 상가에 있는 소프트라인의 멀티미디어 매장을 비롯해 용산상가내의 CD-롬 타이틀 판매업체중 부분적으로 CD-롬 타이틀을 보상교환 판매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업체들이 보상교환판매를 통해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히고 신규고객 확보의 이점을 누릴수 있고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CD-롬 타이틀을 접할수 있어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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