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국가 기업들이 국내업체와 산업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기관에 협력 업체 물색을 의뢰하는 빈도가 부쩍 늘이고 있다.
9일중소기업 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동안 국내 합작 파트너를 물색 해 줄것을 신청한 이탈리아, 스웨덴, 핀란드등 국가의 기업수가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무려 5배에 이르고 있다.
협력에가장 두드러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탈리아는 사무용가구, 자동차 부품 환경설비등의 업종에서 30여 업체가 협력업체 물색을 의뢰해 왔는데 이는 지난해 1개 업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스웨덴은 지난해 8개업체보다 4배 정도 늘어난 32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핀란드도 지난해 5개업체에서 올해는 10개사로 늘어났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같은 추세에 대해 "유럽지역 협력 파트너가 과거 프랑스 및 독일이 대부분이었으나 요즘 여러나라로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 라면서 국내 업체들의 편중된 미국,일본 기술의존도를 완화할 수 있는 기회"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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