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통(대표 조권영)이 현진필름과 협력체제를 구축하는등 영상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4일비디오유통및 종합유선방송사업체인 영유통은 최근 영화사인 현진필름과 한국영화 제작및 외화 비디오 판매를 위한 협력체제를 갖추기로 하고 제작비 지원등에 관한 협정서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유통은이에따라 지난해 영화 "가슴달린 남자" 등의 제작비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현진이 제작하는 한국영화 2편에 대한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 이다. 이와함께 현진이 수입.배급한 로저 무어 주연의 액션물 "메가톤"등을 비디오로 제작, 판매할 예정이다.
영유통은이번 현진과 협정서교환으로 현진이 올 가을 개봉을 예정으로 제작 하는 "서른살 되기"등의 비디오판권을 확보하는등 비디오 판권사업 교두보를 마련했다. "서른살 되기 "는 최민수 주연으로 제작되는 코믹 청춘물로 내달 크랭크 인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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