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꼴개발전문업체인 산돌글자은행(대표 석금호)이 최근 신서체 19종을 개발 , 이달부터 시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선보이게된 신서체 19종은 상아.숲.예일 등 완성용 9종과 까치발. 스케치.네모 등 조합형 10종 등이다.
헤드라인용서체에 1백개의 특수문자를 지원할 수 있는 이들 신서체는 본문 형글꼴 (제비체)에 4천8백88자의 한자와 1천2백여자의 특수문자를 지원 하는것이 특징이다.
이들신서체들은 또 설계시 각 글꼴의 디자인과 용도에 맞는 자간을 적용해 자간조절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산돌글자은행측은한글을 기준으로 한자.영문.숫자 등의 베이스 라인과 자간 을 통일하고 시각적 크기를 일치시켜 문자혼용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려 했다고 제품개발배경을 밝혔다.
한편산돌글자은행은 기존에 발표한 서체와 신서체를 포함한 화면용 폰트패키지도 개발,함께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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