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광고공세를 본격화하고 있다.
2일업계에 따르면 가전과 자동차 등의 중국진출이 적극성을 띠면서 대기업 들은 중국 내에서 자사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심기 위해 계열 광고대행사의 지사를 설치하고 광고물량을 늘리는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삼성그룹은 1일자로 계열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이 북경사무소를 개설 하는한편 그룹이미지 광고와 전자제품 광고에 올해만 총 1천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럭키금성그룹도 금성사를 중심으로 대중국 광고물량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하에 올해 6백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그룹은지난해보다 1백%정도 늘린 물량의 광고공세를 중국에 펼칠 계획 이며 선경그룹도 올해부터 중국내 광고를 개시할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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