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테크시스템이 이제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스토어 컨트롤러를 국산화했다. 현대 테크(대표 윤장진)는 지난 1년6개월동안 3억5천만원을 투입해 486PC 를바탕으로 양판점.수퍼마킷 등 중소 유통점의 POS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스토어 컨트롤러를 자체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현대테크는자체 개발한 스토어컨트롤러를 바탕으로 양판점의 단위매장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POS로 관리할수있는 전용패키지상품인 "MX-10"과 수퍼마킷 전용 패키지인 "HMX-5"등 2종의 상품화를 마치고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聖이다. 이 두 패키지는 스토어 컨트롤러와 POS단말을 연결해 단위매장의 매상회계를 관리하고 상품정보, 예산관리, 휴일관리, 발주관리, 카드조회 등을 할 수 있도록 관련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묶은 제품이다.
이중"MX-10"은 486급 PC를 사용한 스토어컨트롤러에 수퍼전용 롬 POS 단말 인 M-2800을 최대 16대까지 접속하여 총체적인 매장관리 및 일반 업무관리를 할 수 있다.
현대테크는"MX-10"의 공급가는 2천5백만원(POS단말 16대 설치 기준) 정도로 책정했으며 이 제품이 스토어 컨트롤러에 집계된 데이터를 호스트 컴퓨터에 전송해 개별매장별 정보를 수집, 가공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개별수퍼는 물론 매장규모가 큰 양판점 및 수퍼체인점을 중점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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