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미국.일본 등지에서 첨단 멀티미디어기기로 각광받는3DO 개발에 적극 나서 오는 6월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말 미 3DO사와 플레이어와 타이틀부문에서 기술제휴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플레이어는 금성중앙연구소에서 타이틀은 금성소프트웨어가 각각 개발중이다.
또선진기술 습득을 위해 현재 관계기술진을 미국 등지에 파견, 연수를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사는3DO를 6월중 개발완료해 미국현지의 각종 전시회에 출품하고, 연말에는 미국과 국내에서 동시에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인데, 초기단계에는 미국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금성사의한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3DO는 게임위주의 멀티미디어기기에서탈피 컴퓨터통신이 가능하고 CD.CDG.비디오CD.포토CD 등 대화형CD를 제외한모든 CD관련제품의 재생도 가능,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을 것 "이라고 밝혔다. 3DO는 플레이어의 경우 일본 마쓰시타사가 생산해 미국과 일본에서 대당 5백 달러수준에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판매대수가 3만대에 이르고 있다.
타이틀은현재까지 50여종이 출시됐고 올해말까지는 1천 여종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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