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대표 김광호)가 부실경영요소 제거를 통한 경영정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시계는 올 매출목표를 지난해 6백80억원보다 약간 줄인 6백60억원으로 책정하는 등 올해 사업확대보다는 경영내실에 치중키 로 하고 부실대리점 정리 등 영업부문의 대대적인 개선을 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시계는 이를위해 지난주부터 사업부문별로 경영기획회의를 열고 있으며오는 7일까지 각 사업부별로 이 작업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삼성시계는또 경영합리화를 위해 올초부터 관리인원 축소 등 조직정비 작업 을 본격 진행중인데 연구개발부문을 대폭 축소하는 대신 삼성전자 및 그룹으로부터 기술지원을 받기로 했다.
삼성전자는이와관련, 20여명의 연구개발요원 가운데 벽탁상시계 개발요원을 2명을 제외한 모든 인력을 삼성전자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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