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영업 강화

시스팀 위주의 영업을 전개해온 컴퓨터 업체들이 최근들어 소프트 웨어 영업 을 전담하는 신설법인을 창업하는 등 소프트웨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1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정보기기.아프로만.러브리컴퓨터. 삼석 컴퓨터등 종합 컴퓨터업체들이 소프트웨어 영업을 전담하는 전문회사를 신설 하거나 신설할 예정에 있는 등 소프트웨어 영업부문을 독립 법인화시키는 업체가 늘어나고있다.

이같은현상은 작년말 국내 PC의 보급대수가 4백만대를 넘어서고 관계당국이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를 집중단속함에 따라 정품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지속 적으로 늘어나 앞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이 매년 30%이상의 고속 성장을 이룰것으로 예견되는 등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국내총판(Distributor)인 한국정보기기는 최근 사업다각 화의 일환으로 범용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최근 (주)새론 정보라는 법인을 신설, 오랜 오토캐드 영업 경험을 토대로 대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직판영업을 펼치고 있다.

컴퓨터종합 업체인 아프로만도 최근 소프트웨어 영업을 전담하는 아프로만 소프트밸리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 용산 관광터미널에 70평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문 매장을 마련하고 지역 대리점을 모집하는 등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사와 총판 계약을 맺고 있는 (주)러브리컴퓨터도 최근 하드 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영업을 분리시키고 "아래한글" MIS(경영정보 시스팀)관련 제품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영업을 책임질 별도 법인 설립을 검토중이다.

시스팀컨설팅, 소프트웨어 설계.개발, 시스팀 통합사업을 주로 하던 삼석컴 퓨터도 부산시 연산동 정보타운에 직영 매장을 내고 최근 시판하기 시작한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배움자리"제품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프트웨어 영업 을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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