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구축하는 2.5기가급 동기식 광전송시스팀 공급업체로 캐나다 의 노던텔리컴(국내 컴소시엄업체 성미전자)이 선정됐다.
1일한국통신은 최근 보급사업단에서 실시한 2.5기가급 광전송시스팀 입찰에 서 AT&T사(국내 컨소시엄업체 금성정보통신)를 비롯해 NEC(대우통신). 노던텔리컴 성미전자 .알카텔 대영전자 등 4개 외국업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끝에 노던텔리컴이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던텔리컴은 이번 입찰에서 서울 등 총 9개 구간 10개 시스팀에 소요 되는1백29억원의 구매예산의 30%에 불과한 40억원의 가격을 제시, 낙찰에 성공 했다. 노던텔리컴은 지난해 데이콤에 2.5기가 소넷장비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한국통신의 수주에도 성공, 향후 이 분야의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보일 것으로전망된다. 한편 한국통신은 올해안으로 서울을 비롯해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전국 9개 구간에다 10개 시스팀에 달하는 2.5기가급 광전송시스팀을 구축할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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