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기업의 설비투자가 작년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경연이28일 2백44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94년도 설비투자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설비투자 증가율이 45.0%에 달해 기업의 설비투자가 본격 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지난해 설비 투자 증가율이 0.6% 감소한 것과 비교, 큰 대조를 보이는것이다. 업종 별로는 제조업은 전자.자동차.조선 등 수출호조업종을 중심으로 투자가 대폭 늘어나 전체적으로 58.3%의 높은 투자증가율이 예상됐다.
중화학의경우 수출호조로 인해 작년 1.8% 증가에서 올해는 64.6% 로 설비 투자가 크게 높아지고 작년에 4.4%가 오히려 감소해 투자가 부진 했던 경공업도 올해는 31.6%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운송.전력 등 비제조업종은 여객.화물운송 수요확대에 대비한 항공 기 도입과 노후 선박의 개체, 전력수요증가에 대비한 한전의 투자확대등으로 제조업의 증가율에는 못미치지만 23.1%의 회복세가 예상됐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