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동통신기기 유통업체와 개인업자들에 의한 외산 휴대형전화기 수입이 크게 늘고있다.
25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관계법령 개정으로 휴대형 전화기의 수입.통관절차가 쉬워짐에 따라 유통업체에 의한 외산휴대형전화기 수입이 월5백 1천대선에서 올해들어 월 2천대규모로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현재 유통업체가 수입.판매하는 휴대형전화기의 마진폭이 모 토로라의 국내법인을 통해 정식 시판되는 제품보다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동안유니덴의 휴대형전화기를 수입판매해온 웨스텍코리아의 경우 최근 미국 마이크로택 Ⅱ의 보급형 제품(상표명 택라이트)을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다. 통신기기 전문판매점인 M.T.S도 모토롤러 제품을 중심으로 올들어 매월 5백 대 정도의 수입기기를 국내 판매점에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보다 20 %이상 늘어난 것이며 A.C.S.N도 매월 5백대 이상의 모토롤러 제품을 미국으로부터 직접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인텔컴, 동국무역등 유통업체들과 10여명 정도의 개인업자들이 미국 유통업체로부터 "오키1150"이나 모토롤러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