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산업의 현안을 적시, 질타하는 내용으로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이 철의원(민주)의 서면질의서가 국회의장에 제출된 지 만 1주 일이나 지난 후에 관계부처 실무진에 도착하는 바람에 이 질의서에 대한 답변준비로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큰 곤욕을 치렀다는 후문.
국회의원의 질의서에 대한 정부측의 답변은 총무처접수후 10일이내에 하게돼 있어 제출기한은 사실상 26일이지만 질의서 도착시간이 너무 늦어 기한내 에 답변서를 제출 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상태인데다 또 답변을 준비 하는실무진들로서는 하루만에 답변서를 만들 수밖에 없었다는 것.
관계부처의한 실무자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충실한 답변을 내는 것 자체가 사실상 무리"라며 "정부가 대대적인 행정기구의 개편과 같은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이같은 행정체계의 문제점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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