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전자(대표 배순훈)는 초강력특수코팅으로 열판을 처리한 전기 다리미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대우전자가이번 개발한 전기다리미(사진.모델명 HI-1100S)는 옷감이 눌러붙지 않도록 열판을 특수코팅으로 처리했으며 스팀및 드라이기능을 채용, 옷감 에 따라 편리한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인체 공학적 설계로 다림질이 편리하고 안전성도 개선했다. 소비자가격은 3만9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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