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멀티미디어 서비스개발 사업에서 제휴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양사가기술제휴하는 사업은 통신회선을 이용한 멀티미디어소프트 웨어의 유통서비스 및 PC등과 연계하는 팩시밀리서비스등 2개분야다.
이는NTT가 외국주요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멀티미디어사업을 적극 추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유통서비스는1차적으로 CD롬을 활용, NTT의 통신 회선 을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앞으로는 CD롬을 사용하지않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이용자는 PC전문점에 가지않고도 통신 회선으로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받을 수 있게된다.
양사는PC소프트웨어, 게임소프트웨어, 음악.영화소프트웨어등의 정보제공자 외에 세계 각국의 하드웨어및 소프트웨어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팩시밀리서비스부문에서는 MS의 소프트웨어와 NTT의 팩시밀리전용 통신 망 "F넷"을 사용해 PC화면상의 문장을 복수의 상대방에게 동시에 송신할 수있는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양사가 개발하는 2가지 서비스는 원하는 영화를 통신 회선을 이용해볼 수 있는 "비디오 온 디먼드"와 같은 본격적인 멀티미디어서비스가 아닌머지않아 실용화될 수 있는 그 이전 전단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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