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김주연)가 금성사.삼성전자.대우전자등 가전 3사와 AV 부문의기술 및 제품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3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남전자는 올들어 금성사로부터 VCR 1개 모델과 CD카세트 2개 모델을 OEM공급받고 29인치급 수퍼플랫브라운관을 공급 받아 컬러TV생산에 나선데 이어 삼성전자로부터 VCR부품 및 제조기술을, 대우전자로 부터는 TVCR부품 및 제조기술과 소형컬러TV 일부모델을 각각 공급 받고 자사 오디오를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공급키로 했다.
아남전자는이에따라 삼성전자로부터 VCR 관련기술과 4헤드제품등 일반VCR생 산에 필요한 데크메커니즘등 부품을 CKD방식으로 월 2천대분씩 공급 받아 생산에 나서기로했다.
아남전자는이와함께 삼성전자로 부터 8mm캠코더등을 CKD형태로 공급받아 생산에 나서는 문제도 협의중이다.
아남전자는또 대우전자로부터 25인치급 톱마운팅방식의 TVCR생산을 위한 관련기술과 데크메커니즘등 부품을 공급받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한데 이어 14인 치컬러TV등도 OEM공급받아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아남전자는 특히 대우 전자측이 필요로 할 경우 미니미니컴포넌트를 포함한 자사 오디오 전제품을 OEM공급하고 대우전자측의 판매실적을 감안해 가며 대우전자측에 하이파이컴포넌트등 독자적인 OEM모델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중 이다. 한편 아남전자는 지난해말 현대 전자와 상호 OEM공급계약을 체결, 현재 오디 오제품 3개 모델과 컬러TV 2개 모델 등을 공급하고 현대측으로부터는 비디오 CD플레이어와 관련기술을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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