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물산 비디오사업부(드림박스)가 프로테이프 "강호영패"의 가격인상조치 를 철회했다.
삼성물산비디오사업부와 한국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약칭 판대협) 관계자 들은 최근 회동을 갖고 *"강호영패"의 가격을 종전가인 1만9천8백원으로 환원하고 이에따른 차액 환불과 협회에 쌓아놓은 반품물량을 수거하고 *현재 2만2천5백원으로 책정된 흥행작 "태극권"을 2만1천원에 출시하며 *신문에 관련 사과문 게재등 3개항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따라"강호영패"를 구입, 대여해온 비디오대여업자들은 차액인 2만7천원 을 삼성물산으로부터 되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물산은 1만9천8백원으로 책정된 홍콩 극영화비디오중 흥행작의 경우 미국 극영화 흥행작과 동일한 2만2천5백원에 출시한다는 방침으로 지난달 17일 "강호영패" 를 출시했지만 이 제품에 대한 흥행작 해당 여부를 놓고 그동안 대여업계와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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