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PC에서 소프트웨어(SW)개발업무를 돕는 SW 개발지원도구 (ISETS)가 국 산화 됐다.
23일시스템 공학연구소(SERI) 이승지선임연구원팀(SW개발자동화연구그룹)은 SW요구분석에서 상세설계까지 개발업무의 전단계를 지원할 수 있는 케이스 툴인 ISETS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ERI측은또 ISETS를 상품화하기 위해 민간업체에 관련기술의 이전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과기처 특정연구과제의 하나로 개발된 ISETS는 지난해 개발된 4개의 단위 CASE도구 (START.STADE.COMET.COSTAR)중 START(요구분석 지원툴)와STADE(설계 지원툴) 시스팀을 통합한 1단계 형태로서 국산SW의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ISETS는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구조적 방법론을 채택, 국내환경에 적합하며 한글문화 환경까지 고려되는 등 SW개발자들의 적용성 향상에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2개의모듈로 된 이 제품은 크게 사용자인터페이스.명세편집기. 명세 분석기 보고서산출기 및 데이터베이스(DB) 관리기로 구성된다.
이연구원은 "이 제품이 개발됨에 따라 CASE도구의 보급과 이용도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사내 정보처리 응용SW를 개발하는 조직에 적용될 경우SW개발의 생산성 향상과 개발과정의 정형화를 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ISETS는 386급이상 PC를 비롯 유닉스워크스테이션(WS)에서 X윈도 및 C-ISAM 파일을 채택한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다.
한편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SW전문업체인 유니온시스템과 현영시스템에 기술 이전됐으며 이들 회사는 제품을 다음달부터 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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