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 패키지판매 활성화

CD-롬 타이틀의 패키지 판매가 활성화되고 있다.

23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CD-롬 드라이브의 대중화가 급진전 되고 CD-롬 타이틀의 시장규모가 커지자 시장선점을 노리는 유통업체들이 CD-롬 타이틀의 패키지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멀티미디어천국"이라는유통브랜드로 가맹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울 씨티에스 대표 이정근)는 5장의 CD-롬 타이틀을 한데 묶은 "파랑새 골드팩Ⅰ, Ⅱ "를 지난주부터 시판, 1차 물량인 5백세트를 전부 판매하고 2차 물량을 발주 중이다. 최근 선인 상가에 CD-롬 타이틀 전문 매장을 개설하고 멀티 미디어 유통업에본격 진출한 빌트인도 "월드팩트북" "스텔라7" "타임맨 오브 더이어" 싱어롱 "월드아틀라스"등 10가지의 CD-롬 타이틀을 패키지 상품으로 만들고 9만6천8백원 (부가세 포함)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다음달 1일부터 거래처와 7개 대리점을 통해 본격 판매할 방침이다.

멀티미디어유통업체인 하스퍼통상도 6개의 CD-롬 타이틀을 한데 묶은 도스팩 과 "윈도우팩"을 내놓고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1백세트씩 꾸준히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멀티 미디어 유통업체인 진컴도 CD-롬 타이틀을 패키지 상품화한 잠자리팩 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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