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기술이 멀티미디어PC기능을 갖춘 486급 고성능 팜톱컴퓨터를 개발했다.
21일한빛기술(대표 권영기)은 지난해 3월부터 1년동안 총 8억원의 연구비를 투입,VGA의 6인치 LCD 화면과 486SLC EV/25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팜톱PC 모델명 HBC-4000 를 세계 처음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제품은 무게가 9백96g이고 크기도 2백41×1백33×39.5mm으로 초소형 48 6급 PC이다.
한빛은최근의 멀티미디어환경에 대응, HBC-4000에 DSP칩을 내장하고 스피커 1개와 마이크 2개를 부착, 디지틀카셋레코더를 장착해 HDD를 이용하면 40시 간까지 음성이나 음악을 녹음할 수 있다.
또자체 개발한 음성압축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녹음된 정보를 최소 8분의 1 최대 27분의 1로 압축,모뎀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MS-DOS6.2 와 윈도즈 3.1을 채용하고 1백30M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버와 PCMC IA 슬롯 2개를 장착,타입Ⅲ까지 지원되며 트랙볼을 내장해 윈도즈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3.3V등 저전력용 칩을 사용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10시간 안팎으로 늘렸다.
한빛은5월부터 이 제품을 양산,내수판매와 미국 현지법인 이노 베이시스 등을 통해 수출할 계획이다.
한빛은 지난해부터 개발한 XT급 팜톱인 HBC-100과 AT급 컴패니언 1340 등은 미국 유럽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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