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국이동통신(KMT) 충남지사가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은행을 통한 무선호출기 일명 삐삐)임대제를 실시한다.
KMT충남지사(지사장 구영길)는 19일 무선호출기 임대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한 판매력 극대화 방안의 하나로 지방은행인 충청은행과 "무선호출 임대서비스 실시"계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임대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그동안 대일이동통신등 대전.충남지역 16개 위탁대리점에서 담당해 오던 KMT 충남지사의 호출기임대업무가 충청은행의 90여개 매장으로 확대 됨으로써 무선호출기의 신규가입자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계약체결에서 충청은행은 무선호출 임대서비스의 가입업무를 대행 하고 가입비용을 대출해주는 한편 가입비용의 수납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무선호 출신규가입시 1건당 3천원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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