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종합유선방송개막을 앞두고 오는 6월에 기술적 타당성 검토를 위한 종합시험방송이 시범운영된다.
18일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종합유선방송사업의 조기정착과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범부처차원의 종합유선방송국을 방송개시 이전에 시범적으로 운영 키로 하고 총 76억2천5백만원을 투입, 오는 6월부터 7개월간 수원 지역에서 27개채널의 시험방송을 실시한다.
특히이번 시험 방송은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 CATV시스팀으로 실시, 국산 CATV시스팀의 실증시험방송 성격을 띠고 있어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수원의한전과 수원역, 동남아파트, 시외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이루어 지는시험방송은 기존의 KBS, MBC, SBS, EBS등 5개채널과 22개 자체제작 방송채널 등 총 27개 채널을 통해 공급되는데 22개채널은 자주방송형태로 영화, 연예, 오락, 스포츠, 교양, 지역정보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다.
22개채널의 자주방송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75%를 기존 프로그램및 기존 방 영물로 소화하고 25%는 자체 제작물로 충당할 방침인데 현재 프로그램 공급 업자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또한방송시간은 초기단계에서는 하루 3~5시간으로 1주에 총 21~35시간을 방송하며 9월이후에는 하루 6시간씩 고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되는종합유선방송국은 스튜디오및 조정장비, 편집, 검색설비, 프로 그램자동송출시스팀등 방송국장비와 주전송장치, 구내 전송로 설비, 가입자 설비등 전송장비 외에 공동개발품목인 가입자관리 시스팀과 망감시 시스팀으 로 구성되며 일부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기를 국산제품으로 충당했다.
정부는이번 시험방송을 통해 운영환경에서 국산시스팀의 전기적. 기계적 성능을 평가하고 시범운영을 통한 신뢰성을 제고하는 한편 국산 기기의 인증시험절차를 병행 수행할 계획이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