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역 경제 블록화의 대표적인 유형인 아태경제협력체(APEC)내 에서의무역자유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18일공업 진흥청에 따르면 정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교역규모가 증대되고 있으나 각국의 서로 다른 표준, 시험검사제도, 상품 인증제도 등으로 무역상 장애가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협력체제를 구축 한다는 방침 아래호주에 주재관을 파견, 상주시키는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와관련, 공진청은 APEC내 무역투자위원회(CTI:Committee on Trade & Inve stment)에서 의장국활동을 하고 있는 호주와 함께 역내의 서로 다른 표준.시 험검사.인증제도 등을 단일화할 수 있는 표준통일화에 관한 별도의 협의체를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표준통일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본.호주등과 쌍무협약체결을 추진하는 한편 호주 표준협회에 이분야를 전담하는 주재관을 파견, 표준화와 인증제도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국제품질보증시스팀(ISO 9000)과 환경인증(ISO 18000)분야에서 한국과 호주가 상호 인증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 위해 인증협약 체결을 추진 , 최근 ISO 9000에 대해서는 상호인정하기로 합의했으며 금년말 까지 상호인 증 대상국가를 일본등 3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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