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17일 신라호텔에서 PC제조업체와 각계의 전산관계자들이 참석 한 가운데 "인텔 아키텍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세미나에서는 펜티엄 프로세서와 차세대 프로세서인 P6등 마이크로프로 세서를 비롯한 인텔의 주요제품 관련 개발현황과 계획등 공급정책및 인텔 아키텍처의 장점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금성사.대우전자.삼보컴퓨터.현대전자 등 국내업체들이 개발중이거나 발표한 펜티엄 PC들이 시연돼 관심을 모았다.
인텔의마키팅 매니저인 로널드 커리씨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5백개 이상의주요업체에서 인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한 시스팀을 제작하고 있으며 약 5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운용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인텔 아키텍처는 현재 전세 계에 보급된 1억5천만대의 PC중 85%이상이 채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컴퓨팅환경에서도 업계의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특히 현재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중 최상위 제품인 펜티엄 프로 세서의 경우 국내업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1백여개 업체가 펜티엄 시스팀을 생산중 이며 올 한해에만도 7백만대의 펜티엄 PC가 판매돼 세계 PC시장의 15%를 차 지하고특히 4.4분기에는 25%를 점유하는등 과거 인텔 486마이크로 프로세서 에 비해 4배나 빠른 보급속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또 인텔이 펜티엄에 이어 내년중 발표할 예정인 P6의 경우 펜티엄의 2배인 6백여만개의 트랜지스터가 내장되고 약 3백MIPS의 성능을 갖게 된다고소개하고 특히 이 제품은 타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달리 기존 인텔 마이크 로프로세서와 호환성을 유지,그동안 인텔 아키텍처와 관련해 개발된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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