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사가 PC 데이터베이스시장에 진출한다.
미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사를 겨냥해 올 연말 2개의 PC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오라클은올 연말 마이크로소프트의 PC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액세스"의 경쟁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며 9월에는 소규모 PC 넷워크를 지원하는 오라클워크그룹 서버"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SQL서버"와 경쟁이 예상되는 오라클 워크그룹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노벨사등의 넷워크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며 사용자가 2명일 경우 9백95달러, 10명일 경우 2천9백95달러에 공급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독주해온 PC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오라클의 참여로 상당한 판도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은 기업 전산망에서 운용되는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주로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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