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인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의 국영컴퓨터업체 불사의 지배주주 로 일본 NEC사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라르롱게 프랑스산업장관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NEC의 세키모토 타다히로 차기회장등과 만난 자리에서 "NEC가 불사의 민영화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 하다 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롱게장관은 또 20여년동안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고 현재 4.43% 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NEC가 불사의 지배주주로 되는 것이 더 이상 금기 시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롱게장관의일본방문은 올해안으로 완료되는 불사의 민영화계획을 NEC경영진 에게 설명,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NEC의불사 지분인수규모는 차기 회장단이 출범하는 오는 7월이후에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프랑스 관련업계에서는 롱게장관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프랑스 컴퓨터 산업의 종속화를 초래할것"이라는 반대여론이 지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