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인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의 국영컴퓨터업체 불사의 지배주주 로 일본 NEC사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라르롱게 프랑스산업장관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NEC의 세키모토 타다히로 차기회장등과 만난 자리에서 "NEC가 불사의 민영화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 하다 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롱게장관은 또 20여년동안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고 현재 4.43% 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NEC가 불사의 지배주주로 되는 것이 더 이상 금기 시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롱게장관의일본방문은 올해안으로 완료되는 불사의 민영화계획을 NEC경영진 에게 설명,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NEC의불사 지분인수규모는 차기 회장단이 출범하는 오는 7월이후에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프랑스 관련업계에서는 롱게장관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프랑스 컴퓨터 산업의 종속화를 초래할것"이라는 반대여론이 지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