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주문형 반도체(ASIC)시장에서 일본의 NEC가 왕좌를 차지했다.
미국의시장 조사업체인 데이터퀘스트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NEC는 지난해 ASIC 관련 매출액이 8억5천1백만달러, 시장점유율 9.3%로 세계 시장 1위를 차지했다.
92년1위 였던 일본의 후지쯔사는 매출액 8억3천2백만달러로 NEC에 이어 2위 로 물러났다. 또한 미국 LSI 로직,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 그리고 일본 의 도시바사등이 각각 3, 4, 5위에 올랐다.
지난해세계 ASIC 시장은 전체 시장규모가 91억1천4백만달러 정도로 73억 달러 였던 92년에 비해 25%가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무엇보다도지난해 ASIC 시장에서 가장 커다란 변화는 IBM의 상용 ASIC 시장 진출을 꼽을수 있다.IBM은 시장 진입 첫해에 5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6 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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