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 악기(대표 남상은)는 지난 12일 서울본사 소강당에서 제 31기 주주총회 를 가졌다.
영창악기는주총을 통해 지난해 1천8백2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당기순이 익은 27억2천만원을 기록했으며 이에따라 소액주주 15%, 대주주 10% 의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이날 주총에서는 김재섭회장, 남상은사장, 성낙후상무, 정낙원 감사 등을 연임시키고 조좌형상무와 백영수이사를 전무와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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