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프트라인과 한국소프트웨어유통센터 등소프트웨어유통업체들이 신세계.현대백화점들과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소프트 웨어매장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올들어 백화점에서 홈 PC판매가 급신장하고 있는 데다 소프트 웨어유통망을 다양화시켜 일반소비자들의 수요를 키우기 위한 판촉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되고 있다.
소프트라인은지난 2일 신세계백화점 명동본점의 컴퓨터매장에 3평규모의 소 프트웨어코너를 설치하고 컴퓨터및 소프트웨어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유통센터는 최근 현대백화점과 임대계약을 맺고 오는 1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3~4평규모의 소프트웨어코너를 개설, 각종 소프트 웨어를 비롯해 CD-롬타이틀과 멀티미디어주변기기등을 판매키로 했다.
이밖에소프트타운등 여타 유통업체들도 현재 롯데백화점및 미도파 백화점들 과 접촉하고 있어 앞으로 소프트웨어유통업체들의 백화점진출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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