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버그전자(대표 이흥식)가 법인설립1주년을 맞아 통신 및 컴퓨터 부문을집중 강화하고 있다.
한국버그전자는최근 "생산설비는 시장이 있는 곳에 둔다"는 방침을 확정,일 부 가전용 커넥터 생산설비를 대만으로 이전하고 통신용 커넥터 사업을 집중 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공장재구축 작업을 완료했다.
한국버그전자는 특히 미국 본사가 최근 "소킷 익스프레스"사를 인수함에 따라 SIMM및 IC소킷류 사업을 신규 추진할 방침이며 릴라이메이트등 국내 수요가 충분한 일부 가전용 커넥터는 계속 생산키로했다.
한국버그전자는지난해 3월초 기존 뒤퐁의 커넥터사업부를 인수, 독립했으며 지난 1년간 인수에 따른 제반 작업을 마무리짓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
미버그전자는 본사차원에서 올해 3천2백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 세계 2위 규모의 커넥터 전문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관련업체 인수등을 통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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