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IBM과 매킨토시 쪽 PC기능을 모두 수행할수있는 이중 운용 체계 (듀얼OS)노트북 PC를 개발해했던 (주)NTK(사장 정찬익) 가 최근 "멀티미디어 프로젝터"를 개발했다.
이번에개발된 멀티미디어 프로 젝터는 세미나 등에서흔히사용되는OHP (Over Head Pr-ojector)와 컴퓨터 및 TV를 한데 결합시킨 것으로 벽에다 대형화 면을 투사시켜 TV를 시청하고 컴퓨터 화면을 볼 수 있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NTK는 이 멀티미디어 프로젝터가 1백인치 이상의 대형 투사화면도 만들수 있다면서 상용화될 경우 대당 1만달러(8백만원)가량의 일제제품에 비해 성능은 2배이상 좋고 가격은 절반수준인 4백만원이내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회사는 자사가 완제품 생산 업체가 아닌 연구개발 전문회사임을 강조, 생산희망업체가 나타나면 관련 기술을 이전하거나 합작생산을 할 계획 이며 이 과정에서 최종 목표사양, 가격, 판로 등이 협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이번 개발품은 신기술 개발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 차원에서 이해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NTK는지난 1월 이중 운용체계(듀얼OS)노트북PC를 개발했다고 밝힌 뉴텍연구 소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으로서 이들 두 회사는 사실상 동일 업체이며 지난해노트북PC전문업체인 (주)뉴텍코리아에서 분리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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