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대표 하태봉)은 현재 전국적으로 3백개 점포에 설치된 POS(판매 시점정보관리 시스팀을 IBM의 신형 PC-POS인 4694로 교체키로하고 STM, 한국 IBM과 기기 및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통이 STM을 주 계약자로 체결한 이번 POS 공급계약은 95 년까지 총 5백 점포에 POS 단말 1천대와 RS-6000을 공급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위해 LG유통은 우선 서울 및 수도권의 POS 시스팀 교체 작업에 나서 늦어도 오는 6월말 까지 작업을 끝내는 한편 새로 도입할 RS-6000을 지역 단위 의 호스트로 이용해 전체 업무 처리를 재조정할 계획이다.
LG유통의 이번 교체 결정은 이제까지 사용해온 POS시스팀이 업무 처리에 다소 어려움이 있고 향후 사업 확장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풀이된다.
이번에LG 유통에 도입이 결정된 IBM의 4694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발표된 신형 PC-PO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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