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주경찰서는 2일 여관방에 장기 투숙하면서 여관전화로 미국과 캐나다 등지의 전화음성서비스(일명 폰팅)를 주인 몰래해 온 이연수씨(27.정주시 상동 와 이승영씨(30.정주시 시기동)를 절도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 로 구속했다.
이들은지난 1월초부터 정주시내 여관을 전전하면서 지난 2월20일까지 2백44 회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등지의 전화음성서비스 번호로 국제전화를 걸어 1백 30만여원의 전화요금을 여관 주인에게 전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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