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연구원이 오는 96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 추진중인 정밀측정기술전문 대학의 학과및 정원은 9개학과 2백70명이 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구성된 계측제어기기연구회는 최근 정밀 측 정기술전문대학 설립과 관련, 회의를 갖고 국내계측기산업계 및 일반 기업체 의 측정인력 수요를 적절히 공급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선 이같은 정원으로 구성, 양성하는게 적당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이를 관계기관에 건의했다는 것이다. 이 건의자료에 따르면 정밀측정대학의 학과는 계량측정학과.전기측정학과.전 자계측과.분석기기과.계측제어과.환경측정과.센서과.방사선계측과. 계측관리 과등 9개 학과를 개설하고 각 학과의 정원은 전자계측과및 계측 제어과가 각각 40명, 계량기기과.전기측정과.분석기기과.환경계측과.센서과등 5개학과의 경우 30명, 나머지학과의 경우 20명으로 하는게 적당하다고 밝혔다.
학과별교육내용은 계량기기과의 경우 기초단위 측정교육을, 전기측정학과의 경우 자기계기등 강전분야 측정기술 교육을 실시 해야할 것으로 의견을 제시 했다. 또 전자계측과는 약전기기 분야를 다루고 분석기기과는 광분석장치등의 측정 원리및 이용에 관한 측정기술 교육을, 계측 제어과는 프로세스용 감시제어시 스팀과 관련한 기술교육을,환경계측과는 대기와 수질오염 측정기술등에 관한 교육을 각각 실시해야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도센서과는 계측재료.계측용 센서 관련 교육을, 방사선과는 방사선응용 계측기분야를, 계측관리과는 계량측정관리업무와 기술관리업무.품질 등에관한 교육이 실시해야할 것으로 지적했다.
계측제어기기연구회는이와함께 신설대학의 명칭을 한국 기술 전문대학 또는한국계측기술전문대학으로 하는게 적당하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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