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워크스테이션(WS)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WS분야는 해마다 1, 2월이 연중 최대 비수기 인데도 올해는 2월 현재 각사별로 전년대비 30~40%가량 판매량이 늘어 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WS업체는 각사별로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30~60%가량 상향 조정했으며 올시장 규모를 지난해 8천2백대보다 58% 많은 1만3천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수요증가는 컴퓨터환경이 클라이언트-서버형태로 바뀌면서 WS을 사무 자동화용 PC서버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2월 현재 전년대비 40%이상 판매가 늘어나 올해목표를 전년(9백 50대)보다 48%가량 높은 1천5백대규모로 책정했다.
현대전자는1월에 1백대에 육박하는 물량을 판매해 올해목표를 자사 엑실 기종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40%가량 많게 잡았다.
한국썬은 지난해 2천2백대(2백30만달러)가량을 판매했으나 올해는 판매량을 30%가량 상향조정했다.
한국IBM은연초부터 중형급모델인 RS/6000 300 및 400모델을 중심으로 주문 량이 증가, 전년대비 32%가량 신장한 1천5백대의 판매목표를 세웠다.
한국디지탈은 알파기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올해 전년대비 50% 가량신장한 1천4백대를 판매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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