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및 전선조합등 전기관련단체들의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일제히 개최됐다.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형종)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신라호텔 영빈 관에서 30여개 조합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정관개정 및 올해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한국전선조합 30년사" 발간기념식도 거행했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임도수)도 같은날 오후2시 여의도 63빌딩 국제 회의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개정안과 94년도 사업계획등 9개 의안을 통과시켰다. 한국전기기사협회 회장 권용득)는 같은날 오후2시 서울 신당동 도로교통안전 회관에서 1백5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권회장과 장운격 부회장을 유임시키고 강명식씨를 신임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또 이날 기존의 전기 기사를 비롯 전기 기술사.전기공사 기사.전기기능사 등을 포함한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칭)로의 정관 개정안도 통과돼 관련 부처의 승인이 나는대로 전기기사 협회는 명실 상부한 전기관련 기술인 단체가 될수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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