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16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대폭 증산한다.
미쓰비시는 OA.정보관련기기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오는 가을을 목표로 16비트 MCU의 월 생산량을 현재의 2백만개에서 3백만 개로 늘릴 방침이다.
현재일본의 16비트MCU시장에서는 NEC, 미쓰비시, 히타치제작소 등 3사가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NEC가 20%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쓰비시는 생산증강을 통해 선두 NEC를 추격할 방침이다.
미쓰비시는 월간 80만개정도 생산하던 지난해 봄이후 16비트 MCU 의 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산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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