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랑스의 가전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르피가로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93년의 프랑스 가전업계의 총매출액 은 2백20억프랑으로 92년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형제품중에서는오븐, 전자레인지등 가열용 조리기기가 2~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백색 가전제품중 호조를 보인 것은 세탁기와 냉장고였으며 소형 제품중 특히 신장이 두드러진 것은 미니오븐(16% 증가), 전기프라이팬(14% 증가), 토스 터(5%증가)였다. 조리용 각종 자동기구, 커피메이커, 청소기등도 호조를 보였다. 한편 쿠킹 테이블과 식기세척기는 모두 4%씩 감소되었으나 이는 동기기들이3가구중 1가구의 비율로 보급되어 있어 일시적 휴식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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