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만의 PC생산액은 전년대비 15.5%증가한 96억9천만달러를 기록, 영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섰다.
국제결제은행의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해에 5백30억달러 상당의 PC를 생산해 세계 1위가 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미국, 독일이 각각 4백80억달러와 1백억달러를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1백억달러의 생산액을 기록한 싱가포르로 나타났다.
대만의컴퓨터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만의 PC 생산은 14% 늘어나 1백억 달러를 돌파하고 오는 2000년에는 생산액이 대만의 전체공업 생산액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대만은 모니터, 주기판, 스캐너, 키보드 등의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생산 국가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중 모니터는 세계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주기판은 2.1대중 1대가 대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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