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 전자(대표 김주연)는 국내처음으로 수퍼드라이브메커니즘을 채용한 4헤 드조그셔틀 VCR(사진.모델명 NV-515AN)을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7일 발표했다. 아남이 시판에 나선 제품은 수퍼드라이브메커니즘을 채용, 테이프 재생시 화면에 나타나는 시간과 테이프 되감는 시간을 각각 0.5초, 1백20초로 현저히 단축시켰으며 원하는 부분을 찾아서 재생시켜주는 비스탐색기능 또한 초고속 으로 재생시켜줌으로써 편집효과를 높였다.
이와함께 조그셔틀기능도 채용, 화면속도를 정상속도보다 최저 30분의 1에서 최고 27배까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수퍼헤리칼 방식의 HQ 4헤드와 인공지능 화질자동조절기능을 내장, 선명한 화질을 유지토록 했다.
이밖에 디지틀오토 트래킹기능.CATV수신기능과 테이프화질보상기능 등을 갖고 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5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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