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실시된 한국이동통신 주식 매각에서 유찰된 한국통신 보유 1백16 만3천3백주에 대한 재매각이 오는 2월14, 15일 양일간 일반 국민 및 법인을 대상으로 희망수량에 의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실시된다.
한국통신은이번에 재매각하는 한국이동통신의 주식은 총 발행주식의 21%로 지난 1차 입찰 때 정한 가격이나 기타조건에 변동없이 다시 매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통신의 이같은 주식매각 결정은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정책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차 입찰에서 총 발행주식의 44%(2백43만8천3백주) 를 매각 하기로 했으나 이중 23%인 1백27만 5천주만 매각되고 나머지는 유찰돼 이번에 재매 각하게 된 것이다.
한편이번 주식 재매각이 계획대로 이뤄지면 한국통신의 한국 이동통신 보유 주식은 20%(1백10만8천주)로 낮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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