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식안정기시장이 급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자식안정기 내수시장규모는 92년 1백%이상 신장한 2백50억원에 달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업계매출집계가 3백50억원에 달해 전년대비 약40% 신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같은급신장세는 최근 쏟아지고 있는 전자식안정기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부시책들과 전력수용가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인식제고로 전자식 안정 기 붐이 조성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업계에서는올해에도 지금까지 입안 추진돼 온 부양책들의 본격 시행과 한전 의 리베이트예산확대등에 따라 50%이상의 고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주요업체들의 매출실적을 보면 선발3사인 엘바산업.용광.화승 전기가 42억원, 39억원, 34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려 선두그룹을 유지했다.
지난해의시장점유율 변동상황중에서는 시장참여 3년째인 두영전자가 중앙개발과의 공동마키팅에 힘입어 28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선두그룹을 맹 추격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밖에라이텍전자는 22억원, 금호전기는 20억원, 신광기업은 15억원등의 매출실적을 기록했으며 성일.중앙전자통신.미라바.삼보코리아. 호성전자. 효광.
시그마.보암산업등을합쳐 주요 15개사의 매출액 합계가 전체 시장의 70%인 2백5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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