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복합AV기기인 비디오CDP를 채용한 AV시스팀이 드디어 상품화돼 일반에게 이달안에 선보인다.
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비디오CDP 개발업체들은 제품 출하를 위한 호환성 및타이틀 개발을 완료해 금성사가 5일부터, 현대전자가 오는 26일부터 각각 본격 시판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금성사가시판에 들어갈 AV시스팀은 모델명 F-530VCD(권장 소비자가격 1백15 만7천원)로 기존 CDP에 비디오CD 보드를 내장한 비디오CD P(모델명 FL-VCD1) 를 채용, 비디오CD는 물론 CD.CDG.CDEG 등 기존 광디스크와의 호환성을 갖췄으며 정격출력 1백20W급에 풀로직데크.자동선곡. 디지틀에코 기능 등을 채용 했다. 금성사는 또한 비디오CDP의 단품가격을 49만7천원으로 책정, 판매에 나서는한편 영상가요반주를 담은 비디오CD타이틀 60여종도 개발, 장당 1만9천5백원 씩에 동시 판매하고 이달중 비디오CD채용 영상가요반주시스팀 2개 모델의 판매에도 나서기로 했다.
현대전자도최근 전국에 80여개의 대리점과 8개 총판점을 확보, 오는 26일부 터 대리점을 통해 비디오CDP 단품의 판매에 나선다.
현대전자가 시판에 나설 제품(모델명 CD비젼 2000)은 권장 소비자가격이 대당 65만원대의 제품으로, 비디오CD는 물론 완전동화상(FMV) 및 대화형 디지 틀비디오 리니어타입의 CD를 재생할 수 있으며, 음정조절 및 에코기능 등 영상가요반주 기능을 갖고 있다.
현대전자는이 제품출하와 함께 1백80종의 영상가요반주 타이틀을 동시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밖에지난 1월초부터 89만원대의 비디오CD겸용 LDP인 LD비전(모델명 DV-5 30㎸) 의 판매에 나선 삼성전자(대표 김광호) 역시 이달 중순부터 이 제품의 출하물량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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