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영 통신업체인 도이치 텔레콤(DT)사는 독일과 동유럽 전역을 연결 하는 케이블망 "트랜스 유럽 라인"을 일부 개통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DT가14개 통신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축중인 트랜스 유럽 라인은 소요예산이 1천5백억달러로 동유럽과 발칸반도, 옛소련지역 및 북 유럽의 주요도 시를 총연장 1만4천km의 케이블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번에개통된 일부회선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폴란드의 바르샤바, 체코의 프라하등의 도시를 잇는 것으로 연장 3천7백km인 것으로 알려졌다.
DT는트랜스유럽라인 구축사업과 함께 동유럽지역 국가의 통신업체들과 30여 개의 합작통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의 로스텔레콤사와는 러시아의 50개 주요 도시를 5만km의 디지틀광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도 협의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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