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환경과 무역규제를 연계시켜 공해유발제품을 규제하는 이른바 그린라운드 GR 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대두되면서 대덕연구단지내 정부출연연구기 관들이 관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관계기관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기계연구원.과학기술원 등 정부 출연연들은 환경문제와 관련,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GR파고에 대비, 화석 연료의 청정에너지화 기술및 플래즈마를 이용한 탈황.탈질소시스팀연구 등의 환경기술의 개발.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소장 오정무)는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의 청정에너지 화 기술, 황화물(SO.)과 질소산화물(NO.)등의 배기가스 제거. 고효율화 공정 및 태양열겸용 흡수식 냉난방시스팀 등 대체에너지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에너지연은 자체연구회등을 중심으로 산.학.연협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구온난화가스의 규제와 관련한 각종 국제학술그룹에도 적극 참여 정보교류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한국과학기술원(원장천성순)도 최근 한국담배인삼공사와 오존층파괴의 주범 인 CFC(염화불화탄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핵심 제조설비 개발을 위해 5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연구개발 및 세부엔지니어링제작 및 성능 검사에 이르는 전과정을산.학.연협동으로 추진, 오는 95년 10월까지 첨단제조 공정설비를 국산화 할방침이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서상기)도 특수폐기물 처리까지 가능한 기계장치의 종합시스팀설계기술및 폐기물 소각시 유해가스처리.감축기술을 개발하는 한편하천.연안의 유기물층 처리를 위한 스캐닝시스팀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출연연구기관들의이같은 환경 관련 기술개발의 본격 착수는 우리 나라의 환경기술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대기는 60~80%, 환경청정기술은 20~30%에 그치는 등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 있는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금년 부터 오는 2001년까지 총 2천3백15억원을 투입, 환경개선 및 수입대체 효과가 큰21개 핵심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발해나가는 등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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