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유통망 구축나서 러브리 컴퓨터 유통사업 강화

컴퓨터조립업체인 러브리컴퓨터(대표 송홍근)가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강화 한다. 러브리컴퓨터는 소프트웨어시장 급속확대를 겨냥, 상반기안으로 소프트 웨어부문을 별도법인으로 독립시키는 한편 독자적인 직영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 다. 러브리컴퓨터는 우선 인쇄 및 출판시장을 겨냥, 을지로 부근에 DTP전문 매장 을 다음달중으로 개설키로 하고 현재 10평규모의 점포를 물색하고 있다.

그동안한글과컴퓨터의 한글워드프로세스만을 취급해온 러브리컴퓨터는 최근대만업체인 PC랩사와 독점판매계약을 맺고 다음달중으로 윈도그래픽소프트웨 어인 "이미지 폴리오"를 판매키로 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