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이 해안감시나 군사작전용으로 쓸 수 있는 저전압 펄스 레이다(모델 명 DTR-93)를 독자기술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개발된 펄스 레이다는 안테나 송수신부, 원격 조정기부, 안테나 안전 스위치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돼 있는데 5천4백50~5천8백25MHz의 주파수 대에서 2백70㎞의 출력을 낼 수 있다.
대우통신은이 레이다가 최근 국방과학연구소의 기술시험과 해군의 운용시험 을 통과, 성능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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