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게임기업체 고나미사는 대만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최근 발표 했다. 새로 설립되는 회사는 대만가미유한공사(대만코나미)로 대만 전자 업체인 업 무실업유한공사와의 합작사이다.
고나미는현지법인을 통해 상업용게임기를 판매하고 현지생산도 추진할 방침 이다. 또 이를 거점으로 중국.동남아시아시장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만고나미는미국, 영국, 독일에 이은 4번째의 이회사 해외 현지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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